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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올 겨울 패딩, 차라리 이불을 뒤집어 쓸까
디자이너 아쉬시와 영국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가 협업한 패딩 코트. [사진 리버 아일랜드 홈페이지] '내일 뭐 입지?' 고민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날씨다. 특히나 요즘처럼 일교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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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심플한 디자인, 바람 막는 완벽한 핏감 … 올 겨울 한파 걱정 없네요
K2 롱패딩이 올겨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K2가 선보인 롱패딩은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스타일·핏·길이·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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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심플한 디자인, 바람 막는 완벽한 핏감 … 올 겨울 한파 걱정 없네요
K2 롱패딩이 올겨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K2가 선보인 롱패딩은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스타일·핏·길이·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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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후드엔 풍성해진 라쿤 퍼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 돌아온 '전지현 패딩'의 계절
네파 알라스카 다운은 극지방 탐험대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세련된 스타일의 프리미엄 헤비 다운재킷이다. 올해 더 고급스럽고 풍성해진 퍼와 세련된 컬러로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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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한여름에 겨울 신상 다운재킷 경쟁 치열
코오롱스포츠의 튜브 롱 다운재킷. [사진 코오롱스포츠] 한여름에 다운재킷 판매 경쟁이 뜨겁다. 코오롱스포츠·밀레·네파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는 겨울 주력 아이템인 다운재킷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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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무게는 줄이고 보온성은 강화…‘맥머도’ 올겨울에도 히트 예감
‘맥머도 다운 봄버 재킷’을 입은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강소라. 드라이벤트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사각 퀼팅 구조를 적용해 다운 충전재가 흘러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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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제트기류가 ‘난동’ 원인 … 12월 한반도 43년 만에 가장 따뜻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해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민들이 짙은 안개가 낀 브루클린 다리 위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고 있다. 웃통을 벗고 뛰는 사람도 보인다.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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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아직도 등골브레이커? 가격도, 소재도 ‘착한 패딩’ 입는다
두툼한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몇 해 전부터 겨울 거리를 점령한 일명 ‘등골브레이커’가 올해도 여전할까? ‘등골브레이커’란 학부모의 등골이 휠 정도로 비싼 제품을 말한다. 수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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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주고 메이크업까지 … 객실서 특별한 파티 즐기세요
전국 특급호텔이 연말연시를 맞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패키지 고객에게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크레디트를 준다.특급호텔 패키지는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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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롱부츠 저리 가라, 편안한 미드힐·앵클부츠 납신다
1 반짝이는 장식의 패션 스니커즈. 슈콤마보니2 밑창이 두툼한 슬립온 슈즈. 아쉬3 슬림한 스타일의 앵클 부츠. 크리스챤 디올4 두툼한 굽의 메리 제인 슈즈. 프라다5 베이지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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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첨단 소재로 더 따뜻하게 특허 기술로 땀 배지 않게
며칠 후면 입동(11월 8일)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앞다퉈 다운(물새의 깃털을 넣은 방한용 외투)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돌입했다. 올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태평양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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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다운 제품 트렌드
며칠 후면 입동(11월 8일)이다. 아웃도어 업계는 앞다퉈 다운(물새의 깃털을 넣은 방한용 외투)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돌입했다. 올겨울 우리나라 날씨는 태평양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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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겨울 산행 돕는 패션 아이템
겨울철에 산행할 때에는 체온관리를 위해 보온성이 우수한 기능성 등산복을 입는 게 좋다. [사진 라푸마] 어느덧 겨울의 문턱이다. 겨울철 산행을 떠난다면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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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도 포근 … 엘니뇨 영향 평균 기온 오를 듯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2014~2015년 겨울철 전망’을 통해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밝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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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껍질, 화산재, 커피 찌꺼기 … 쓰레기로 기능성 옷을 만들었다고?
코코넛 껍질, 커피 원두 찌꺼기, 화산재…. 버려지던 쓰레기들이 최첨단 친환경 소재로 거듭나고 있다. 미국에서 개발한 ‘코코나’ 원단은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에서 섬유를 추출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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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털 뽑힌 거위가 묻습니다 … 그 옷, 정말 따뜻한가요
1 중국의 한 모피 농장 우리 안에 흰색털밍크들이 갇혀 있다. 2 갓 벗겨낸 라쿤 털가죽이 수레에 담겨 있다.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소중 독자 여러분은 영하의 날씨를 이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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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다운 입혀 놨더니 눈밭에 굴러도 뽀송뽀송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의류 [사진 섀르반]올 한 해 패션업계 화제 중 하나는 아웃도어 의류 업체들이 유아동용 패션을 크게 확장한 거였다. 캠핑 문화가 확산하면서 가족 단위 캠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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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사냥 다운점퍼, 올해 대세는 '탐험가 룩'
1 정장 차림 (남)다운 점퍼(프로스펙스), 셔츠·타이·재킷·바지(커스텀멜로우), 구두(소다), 가방·시계(파슬워치by파슬코리아), 안경(디젤by다리F&S) (여)다운 점퍼(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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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매서운 추위 … 다운재킷 더 두툼해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23일 “올겨울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예년보다 매서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겨울 강추위에 흔히 ‘패딩’이라고 부르는 다운(거위·오리털)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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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지난해 83억원 기부 … 사회공헌도 업계 최대
노스페이스 겨울 신제품 아스가르드 다운파카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부동의 1위 기업’이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노스페이스는 ‘2013 소비자의 선택’ 아웃도어 부문 대상에 오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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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옴니히트 재킷, 길고 추운 겨울 … 머리부터 발끝까지 쾌적하고 따뜻하게
컬럼비아의 ‘옴니히트’ 기술은 보온성과 쾌적감을 동시에 구현시켰다. 옴니히트 기술은 제품의 은색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라라스 다운 재킷, 벨로 다운 재킷,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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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내복 선두주자, 일본 유니클로 가보니
올가을·겨울용 유니클로 새 상품을 입은 모델들. 다운 재킷은 매우 가벼운 특허 소재 ‘울트라 라이트 다운’으로 만들어졌고, 외투 안에 받쳐 입은 옷은 발열 소재 ‘히트텍’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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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1㎝ 깃털에 달린 '몸통' 패딩의 명운
한여름에 다운재킷 전쟁이 뜨겁다. 사진은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로 다음 달 1일까지 79만원짜리를 70만원에 판다. [사진 코오롱스포츠]한낮 기온이 여전히 30도를 훌쩍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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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드셀수록 … 달아오르는 아웃도어 시장
혹한 속에 아웃도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키복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살로몬의 국내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제일모직의 빈폴 아웃도